서울시청 앞 16미터 성탄트리 보라색과 나비의 의미

뉴욕 록펠러센터 앞 트리가 16미터다. 미 전역에서 나무 기증의사를 밝히면 라이브 중계로 나무를 옮겨다가 세우고 붉을 밝힌다. 록펠러재단의 기부로 이루어지는 세상 가장 유명한 성탄트리세우기다.

서울시청 앞 성탄 트리도 16미터다. 

기독교연합회가 큰 교회 재정지원으로 불을 밝힌다. 

보라색은 존귀를 나비는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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